◀ANC▶
집중호우와 태풍 등 악천후 기상을
조기에 판단할 수 있는 레이더 기상대가
국내에서는 7번째로 진도에 세워져
관측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해발 485미터의 진도군 첨찰산 자락에 위치한
진도레이더 기상댑니다.
2천 3백여 제곱미터의 땅에 지하 1층,지상3층.
지난 99년 착공돼 1년 6개월만에 완공된
진도레이더 기상대의 자랑거리는
국내에서 하나뿐인 최첨단 고성능 레이더
장빕니다.
◀INT▶
이 레이더 장비는 반경 480킬로미터 내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치 등
악천후 기상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도레이더 기상대에서 나오는
기상 자료들은 지역내 농수산업의
생산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특히 여름철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따른
해상사고 등 각종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백령도 등에 이어 전국에서 7번째로
세워진 레이더 기상대.
밀접한 생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진도 레이더
기상대에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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