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3개 시.군 공무원 직장협의회로

구성된 시.군 행정 인센티브 평가 폐지 연대회의는 오늘 여수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남도의 인센티브 평가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ＶＣＲ▶

연대회의는 오늘 회견에서

일률적인 순위 매기기식 인센티브 평가를 중단하도록 요청했으나 전라남도가 이를 무시하고 평가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센티브 평가 폐지 연대회의는 인센티브

평가가 객관성 결여로 신뢰할 수 없고 지역

특수성이 배제됐으며 평가준비에 따른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