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아파트
35살 황모여인 집에 30대로 보이는 복면
강도가 침입해 황씨의 딸과 황씨를 잇따라 성폭행하고 현금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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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06 06:57:00 수정 2001-12-06 06:57:0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아파트
35살 황모여인 집에 30대로 보이는 복면
강도가 침입해 황씨의 딸과 황씨를 잇따라 성폭행하고 현금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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