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됐던

생물 산업과 신소재 산업이

전남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될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산업자원부가 확정한

지역산업진흥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향후 5년동안 천9백억원을 투입해

생물 농업과 생물 식품,신소재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주 산업단지에

생물 식품 사업화 지원센터가 들어서고

화순에는

생물 농업 산학공동연구센터가 건립됩니다.



또한 대불산단에

외국인 기업유치를 위한 표준형 임대공장이

들어서고,순천에는

신소재 기술 산업화 센터도 건설됩니다.



전라남도는

생물 산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하고 지방비 확보를 위한

조례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