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골프장과 대규모 양돈장이 있는
무안 청계면 도대리 일대 간척지 하천이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안군이 이일대 하천 4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무안 골프장 부근 배수갑문 지점 화학적 산소요구량 COD가 20PPM으로
농업용수 기준치를 두배 이상 초과했습니다.
무안군은"이 하천의 오염원이 골프장인지 양돈장인 유당농원인지를 밝히기 위해
2차 수질검사를 의뢰했다"면서 "조사결과가 나오면 응분의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말
했습니다
한편 지난 4일과 지난해 말 두차례에 걸쳐 골프장과 유당농원 인근 창포간척지 하천에서 숭어 수백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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