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 대토론회

윤근수 기자 입력 2001-12-14 15:01:00 수정 2001-12-14 15:01:00 조회수 0

광주시 교육청은

정보화 시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교원과 학부모,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 기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기성세대들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스스로

바람직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버 윤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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