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여자 혼자 있는 집에 세입자로 가장해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여온 여수시 광무동 18살 김모군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군등은 지난해 7월 생활정보지를 보고 세입자로 가장해 여수시 여서동
33살 장모여인 집에 들어가 260여만원을
빼앗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4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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