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침수 지역인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간척지구의 배수 개선사업이 오는 10일 착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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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오늘 해창만 간척지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종합사업이 10일부터
본격 착수된다며 국비 3백억원이 투입되는 공사는 오는 2천5년말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창만 개선사업은 4년동안 연차적으로
대형펌프장 4개소 설치와 조류지 84헥타아르
준설, 용.배수로 개설 등의 공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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