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수출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위한 '해외시장개척기금' 이용이
저조합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해 해외시장개척기금을 지원받은
지역 업체는 화인코리아와 미래테크 등
7개 회사로, 융자받은 액수는 4억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전국에서 550개 업체가
270억원을 지원받은 것과 비교하면
1 퍼센트 안팎의 저조한 실적입니다.
해외시장 개척기금은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등을 독려하기위해
무역협회가 연리 4 퍼센트로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융자해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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