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월드컵 기간 외국선수와 관광객을 겨낭한 특수채소 재배를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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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은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오는 5,6월 한국을 찾는 각국 선수단과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특수채소를 재배할 경우
예상외의 소득을 올릴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이 권장하는 월드컵 채소를
국가별 기호도에 따라 분류하면 중국인에게는
비타민이 풍부한 다채와 채심,죽순배추,노랑
부추 등이 식성에 맞습니다
또한,유럽국가에는 풋강남콩 종류인
빈스와 비트,그리고 포기상추,호박,
착색단고추 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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