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고급 승용차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보성군 미력면 반룡리
41살 손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해 9월 보성군 율어면 금천리
상빙부락에 주차된 34살 임모씨의
승용차에서 현금과 통장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2천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