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신우아파트앞 도로에서 32살 김 모씨가 몰던 택시와 33살 이 모씨의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운전자 김씨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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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10 05:29:00 수정 2001-12-10 05:29:00 조회수 4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신우아파트앞 도로에서 32살 김 모씨가 몰던 택시와 33살 이 모씨의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운전자 김씨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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