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최상류인 담양천 주변에 자연환경을
살리는 생태숲이 조성됩니다.
담양군은 "천연기념물 제366호인 관방제림이 끝나는 담양교에서 광주시계까지 21㎞ 구간에 8억원을 들여 오는 2005년까지 생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제2 관방제림을 기존 관방제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느티나무와 음나무,
회화나무 등 전통 향토수종으로 조성하고
편의시설도 갖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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