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약국 43곳이
병원과 같은 출입구를
사용해 오다 적발돼 폐쇄 유도 됩니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 시내
23곳의 약국이 병원과 같은 출입문을
사용하는 등 담합행위가 인정된다며 통보를 해오자 오는 8월 13일까지
이들 약국을 폐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시는 복지부에서 5곳의
의원과 약국의 담합의혹에 대해 추가로 통보해 옴에 따라 사실조사를 벌이기로했습니다.
전라남도도 복지부로부터 20곳의 약국을
통보받고 폐쇄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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