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문제 연구소 광주 지부가
한상범 소장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수원, 대전에 이어 지방에서는 6번째로
문을 연 광주지부는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친일 현황을 파악해
친일인명 사전 편찬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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