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대의 우주센터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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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우주센터사업단 고흥사무소는 오늘 우주센터 부지로 지정된
봉래면 예내리 외나라도에 앞으로 4년간 천5백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센터사업단은 오는 3월말까지 4백50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입예정부지의 매입
작업을 끝내고 곧바로 진입도로 개설과 부지
정리 등 기반조성에 필요한 각종 토목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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