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민자 화력발전소 건설계획 백지화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2-01 11:27:00 수정 2002-02-01 11:27:00 조회수 4

나주시가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한

화력발전소 건립계획이 1년여만에 무산됐습니다

◀VCR▶

나주시는 미국 네바다주 에너지환경사업체인 골든 엔알지사와 생활쓰레기를 원료로 한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했으나 최근 사업자 지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 지정이 취소된 이 회사는

연간 3천만㎾의 전기를 생산, 한전 등에

팔 계획이었으나 변전소 설치에 따른 부담가중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축산폐수처리장 부지를 활용하고

신규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민자 유치사업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99년 공산면 상방리에 축산폐수처리장 건설을 추진했으나 공법선택

잘못 등으로 공정 3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돼 공사비 등 19억원을 땅에 묻은 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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