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시.군의 반발을 샀던
탐진댐 정수장 건립비용 부담이
국가나 수자원공사로 환원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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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따르면
자치단체에 국비를 지원하거나 수자원공사가 부담해 왔던 광역상수도 정수장 건립 비용이 지난 94년 혜택을 받는 자치단체가 분담하도록 수도법이 바뀌면서 지난 99년부터 장흥군 부산면에 짓고 있는 탐진댐 정수장 건립비용도
수혜자인 서남권 9개 시.군에 전가됐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송훈석 의원 등 국회의원 23명이 의원입법으로 상정한 수도법 개정안이 이달 개회할 임시국회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수도법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감안
해 이 비용을 본래대로 환원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어
분담금 걱정을 덜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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