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안정추세를 보이면서
공공근로 신청자도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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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경우
올해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의 신청자는
9천5백여명으로
지난 99년 5만6천명에 비해
4만여명 이상 1/6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난 99년 3%를 넘었던 실업률이
최근 2%대로 하향 안정 추세를 보이는등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일자리가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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