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도된
보상지원제도가
콘도와 사찰까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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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그동안 외국인 15인 이상이
도내 호텔에 1박할 경우
유치 여행사에 만원에서 만8천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던것을
콘도와 일반 숙박업소.수련원 사찰까지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월드컵과 광주비엔날레등
각종 국제행사를 맞아
소득수준에 따라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올것으로 보고
저가형 숙박시설에도
보상금을 지급해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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