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경제 속에
지역 단위의 농업.농촌 사회 연구기능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실제 연구기능은 크게 위축돼 있습니다.
◀VCR▶
지난 90년 발족한
광주전남 발전 연구원은
그동안 모두 420여건의 연구물을 내놓았지만
이가운데 농업 관련 연구물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연구원 12명 가운데
농업 분야 전문가는 단 한명으로
농도.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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