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3%이내에서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3%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품목별 책임관리와 서비스 업소의 담합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내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해
각 구청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수산품 가격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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