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유종근 전북 지사와 박근혜 한나라당
부총재가 대선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비전과
견해를 밝힙니다
◀VCR▶
유종근 전북 지사는 내일 오전 7시 30분 부터
방송되는 보도특집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21세기 국가 경영에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를 밝힌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도 야당 후보 경선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국민 경선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선과 관련된 정치 현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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