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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광양 컨테이너 부두의
잇따른 개장을 앞두고
기존 터미널 운영사들이 인력유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인력수급 대책은 전무해
항만운영의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도의 양준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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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단계 4선석의 터미널이 운영중인
광양 컨테이너부두 현장,
오는 4월,2단계 1차 4선석 개장을 앞두고
기존 터미널 운영사마다
인력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터미널 개장을 앞둔 허치슨사와 동부의
당장 필요인원은 270명선,
기존 4개사의 절반수준을 넘어서다 보니
고급인력 유출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INT▶
두시간 단위로 근무를 교대하고 있는
광양항 컨테이너 대형크레인의 운영인력은
한 대당 평균 3명수준,
(STAND-UP)
이곳 터미널 운영사의 경우
크레인 기사의 절반이 이미 인접사로
자리를 옮겨 작업중단 사태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는 2천11년까지 광양항에 들어설
컨테이너 터미널은 모두 33개 선석,
지속적인 인력수요가 예상되고 있지만
컨테이너부두 운영인력 분야는
여전히 불모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장기적인 인력수급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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