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개혁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광주시 교육감의 업무 추진비 공개가
여론을 호도하고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 개혁연대는 광주고등법원이
지출 증빙서류까지
공개하라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본 교육감이 총액만 공개하며
절약을 강조한 것은 선거를 의식한
여론 호도용이 아니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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