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목포간 페리호 운항이 추진되고
전남지역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화교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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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전 산업자원부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한국개발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해 상해 국제여행사 관계자들과 상해에서 목포간 페리호 운항에 원칙적인 합의를 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중국 지도부와 만나 전남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에 홍콩과 대만 등 화교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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