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제 교류무대를

확대시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6월

중남미에 시장 개척단을 보내고

9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는 등

유럽과 미주지역에 까지

교류 무대를 확대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국교 단절로 관계가 멀어진

대만 타이난시와의 자매결연을 회복시키고

오는 4월로 예정된 일본 센다이시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일본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또 오는 4월 중국 청도와 중경 등에

투자 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중국 서부지역에까지 교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