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 경찰서는
여자 혼자 사는 자취방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북구 신안동 21살 성종오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새벽
광주시 북구 신안동 31살 정모 여인의 자취방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뒤 정씨를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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