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을 동북아의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만 뒤쪽 부지를

종합물류기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오늘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등 항만과 수자원

문화관련 8개 대형 투자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사업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개발 등

항만시설 개발 3건과 기존댐 재개발 등으로

총사업비는 1조9천445억원이다.



기획예산처는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중 착수해 상반기중

마친 뒤 조사결과를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