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2살 주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병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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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12-16 11:10:00 수정 2001-12-16 11:10:00 조회수 5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 모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2살 주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병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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