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8개구단 가운데 가장먼저 용병계약을 마치고
내년시즌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VCR▶
기아는 투수로서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다니엘 리오스와
대만프로야구에서 4년동안 55승을 거둔
마크 기퍼선수와 20만달러 선에서
계약을 끝냈습니다.
기아는 또 지난해 멕시칸리그에서
3할8푼6리에 홈런 39개를 기록한 거포
워렌 뉴선선수와도 17만5천달러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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