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종합정보망' 구축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남도교육청
전 공무원과 업자들에게 징역 3-5년과 추징금이
구형됐습니다.
한편 이들과 함께 수뢰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영진 전 도교육감은
"C정보통신으로부터 받은 돈이 사실은 2억원이 아니라 5천만원"이라며 "수사과정에서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인정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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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교육감에 대한 재판은 내년 1월 10일 속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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