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 벤처업계를
활성화하기위한 민간 자율 모임이
발족됩니다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은
지역 내 선도적인 벤처업체들이 주축이 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될
가칭 '무등밸리'가
내일 첫 모임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까지 회원업체를 모집한
무등밸리에는 광주,전남지역 270여
벤처기업 가운데 테인테크와 워터텍 등
7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업체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소위원회 활동등을 통해
정책 대안 제시와 상호 정보 교류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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