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졌던 시장 개척단이
도시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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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금까지 3개국 이상 여러나라를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왔으나
경비 부담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보고
1개국 2개 주요 도시 중심의
단기 일정으로 변경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4월에 중국의 성도와 무한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이어 11월에는 광주와 홍콩에 파견하는등
특정 도시를 집중공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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