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해수·녹차탕을 운영하면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보성 녹차탕은
지난해 말까지 77만명의 이용객이 찾아 51억원의 이윤을 올린데 이어
인건비와 운영비등을 감안해도 올해부터는 완전히 흑자운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지난해 시설을 증축하면서
시설물들을 새롭게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어 올해 녹차탕을 통한 수익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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