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교원
백명 가운데 13명은
교단에 정을 붙이지 못한채
타시도로의 전출을 희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도교육청이
시도 교류를 위한 전출 희망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 13%에 해당하는 9백 67명의 교사가
타시도로 옮기는 것을 원했습니다
전출 희망 교사 가운데 절반이 넘는
5백 50여명은 광주로 전입을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1대 1 교류 원칙에 따라
희망자 가운데 1%에도 못미치는 10여명 정도가
타시도로 전출이 이뤄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