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새마을협의회가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비아동 새마을 협의회는 오늘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김장김치 20킬로그램과
연탄 5천장등을 마련해 관내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7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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