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각종 대북사업이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남측의 정보컨텐츠와 북측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한 CD-롬 타이틀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북한의 정보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문화방송 김지훈 기잡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