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주암호에 인공늪이 조성되는등
수질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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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산강을 비롯한 전국 4대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26개의 민간사업을 벌이기로
한가운데 영산강수계에만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에따르면 주암호상류인 보성 복내면에
9천평규모의 바이오파크가 조성되고
주암.동복호의 수변구역지정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등이 전개되며
주암호에 수질측정과 조류제거 조사선이 운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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