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시군 생산자단체와 함께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12일동안 농어촌
특산품전시판매장등 도내 85개 지역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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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특산물전에서는 사과와 밤 등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민속주와 벌꿀,젓갈류 참기름 등 선물용품이
시중가격보다 10에서 20%가량 싸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설맞이 명절을 맞아
우리농산물 애용 큰 잔치를 벌어 48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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