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순천 모 중학교 교사
46살 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기씨는 지난 2천년 12월
광주 무등산장근처로 제자 19살 한 모양을 태우고 간뒤 차안에서 한양을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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