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춘 한전 배전처장이 오늘 한전 전남지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배승춘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전력을 공급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전남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 지사장은 또 월드컵 경기와 지방선거
대통령선거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주요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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