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맞이 사랑의 정 나누기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2-05 17:08:00 수정 2002-02-05 17:08:00 조회수 0

설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오늘 광주 두암 사회복지관에서는

소년소녀가장, 독거 노인 등 불우한

이웃 400세대에게 쌀과 라면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와 위로의 정을

나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전달된 생필품은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복지관 이벤트 사업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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