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자립도가 14%에 불과한 영암군이
부군수 관사를 두 곳이나 두고 있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VCR▶
영암군에 따르면 부군수에게 군청 인근
단독주택을 관사로 제공하고 있으면서도 지난
94년 32평형 아파트를 새로 매입해 부군수 관사가 두 곳이 됐습니다
군수 관사는 향토사료관으로 용도가 변경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부군수 관사인 단독주택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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