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나무에 목을 매달아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
입하마을 뒷편 야산에서
전남대학교에 다니는 신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봐서
신씨가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