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고생들의 봉사활동이
사실상 점수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실시되고 있어
봉사의 참된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영준 기잡니다.
◀VCR▶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을 나선
중고생들
설겆이에 빨래 방청소는 물론이고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봉사 행위의 뒤에는
마지못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INT▶
결국 점수때문에 하는 봉사활동이어서
지극히 형식적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궂은 일을
회피합니다.
조금 힘들다 싶으면 다음날
말없이 포기하기 일쑵니다.
◀INT▶
년 20시간의 규정 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 시간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편법도 자행됩니다.
◀INT▶
여기에 가짜 봉사활동 증명서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느 여학교 2학년 교실에서 '
시간 부풀리기나
가짜 봉사활동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한 사실이 있는지를 조사했더니
50명 가운데 48명이 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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