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참뜻 퇴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20 17:38:00 수정 2000-08-20 17:38:00 조회수 1

◀ANC▶

중고생들의 봉사활동이

사실상 점수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실시되고 있어

봉사의 참된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영준 기잡니다.













◀VCR▶

사회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을 나선

중고생들



설겆이에 빨래 방청소는 물론이고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봉사 행위의 뒤에는

마지못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INT▶



결국 점수때문에 하는 봉사활동이어서

지극히 형식적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궂은 일을

회피합니다.



조금 힘들다 싶으면 다음날

말없이 포기하기 일쑵니다.



◀INT▶



년 20시간의 규정 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 시간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편법도 자행됩니다.



◀INT▶



여기에 가짜 봉사활동 증명서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느 여학교 2학년 교실에서 '

시간 부풀리기나

가짜 봉사활동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한 사실이 있는지를 조사했더니

50명 가운데 48명이 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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