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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금산 관광농원에서
발생한 수영장 익사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허술한 안전관리 부분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VCR▶
영광경찰서는
수영장 배수구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영광군 대마면 금산관광농원 대표 40살
조모씨를 입건해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숨진 8살 박모군의
가족 등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박군이 배수구로 빨려들어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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