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목포시 용해동 이로시장 신안군 농촌지도소 인근 전봇대에서 통신케이블과 전선의 마찰로 불꽃이 튀어 용해동 탑마트 앞 전봇대까지 백여미터의 통신 케이블이 불에 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불이 나기전 한전측에 신고를 했지만 복구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한전측은 어제와 오늘 새벽 태풍의 영향으로 시내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정전복구에 우선적으로 인력을 투입해서
손을 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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