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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대 유해성 적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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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라피룬이 지나간 이후
여수 가막만 남단은
적조밀도가 1밀리리터당
천개체에서 9천 8백개체로
높아졌습니다
수온이 25-6도로 높고
영양 염류의 유입이 대폭 늘어나
적조밀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수산 양식장이 밀집해있는
개도 연안으로 유해성 적조가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해성 적조는
9월 간조 시기인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고비가 될것으로
국립수산 진흥원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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