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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 채취권을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가로챈 영암군의원이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사건 사고 노윤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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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특수부는
토석채취권을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영암군 의회 의원 54살 김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의원은 지난 7월
44살 최모씨에게 영암군 삼호면의 임야 8천여평방미터에 대한 토석채취와 판매권을 주겠다고
속여 2천만원을 받는등
모두 2명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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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광주시 오치동 한 호프집에서 고흥군 포두면
42살 김모씨가 이혼한 전처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3년전 이혼한
전처 이모씨가 내연관계인 남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것에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김씨의 뒤를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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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여수에서 발생한
다섯살 여아 살인사건의 동기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간의 불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시아버지 55살 여모씨가
며느리 29살 이모씨와의 불륜현장을 손녀에게 들키자
여씨가 이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손녀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엠비씨 뉴스 노윤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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